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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천 고려인삼축제
옛 개성을 중심으로 한 북위 38도 지역은 대한민국 인삼 재배의 최적지입니다.
특히 연천지역은 위도, 기후, 토질 등 원료삼의 생육환경이 가장 뛰어난 6년 근 인삼의
최적 생산지입니다.
연천 고려인삼 축제는 연천에서 생산하는 개성인삼이 원조라는 사실을 알리고,
우수한 품질의 남토북수 연천농산물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축제의 장입니다.
- 기간 : 2024. 10. 4. ~ 10. 6.
- 장소 : 연천역 앞 광장 일원
- 주최/주관 : 연천군인삼연구회 [후원 : 연천군, 개성인삼농협]
- 문의 : 031-839-2314

어제 비오더니 오늘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군요.
긴 옷을 입을까 망설여지는 아침입니다.
연천 인삼 축제를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올려 봤어요.
좋은 인삼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나들이 겸 방문해보심도 괜찮을 듯하네요.
어제저녁 추석 차례상에 올렸던 수육으로 불금을 잠재 웠어요.ㅎㅎㅎ


아침에 마당에 나와보니 대추가 저렇게 많이 떨어졌네요.
가을이면 대추나무잎 청소가 만만치 않아요. ㅠㅠ
출처 : 연천군청 누리집 (홈페이지) 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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